


3월 매주 주말 라이딩을 하기 위해 용평 스키장을 장거리 이동하는 힘든 시간이 있기도 했지만, 스키장에 도착해서 장비를 착용하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며 슬로프를 내려오는 순간은 정말 행복함 그 자체였습니다.
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스포츠를 왜 이제야 접하게 되었는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24/25 시즌 이었습니다. 첫 시즌이어서 인스를 즐기기 위한 준비가 많이 부족하긴 했지만
이제는 인라인스키의 즐거움을 맛 보았으니 다음 시즌부터는 늦게 출발한 만큼 더 꾸준히 열심히 달려나갈 생각입니다.
※ 바쁜 일정 중에도 인라인스키 유저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 해 주시고 챙겨주신 나락,은별 님 그리고 TeamSonic 멤버, 인스토리 직원 모두 덕분에 춥기만 해서 싫었던 겨울이 지금은 빨리 맞이하고 싶은 겨울이 되었습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.
2025-03-24 22:50